타투에 대한 편견을 바꾸게 해준 아름다운 타투이스트!!
플라비아 카르발호 타투이스트 아마도 생소하거나 한번 정도 들어봄 직한.... 이름 ....
흘려보냈던 그녀를 다시 언급하게 된것은...
타투라는 것에대한 약간의 편견을 이렇게 아름다운 배려가 될 수도 있음을 가능케 한
그녀의 능력 탓이리라~~
'A Pele da Flor ' 란 꽃의 피부로 번역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녀는 타투이스트로서의 재능을 여성들의 몸에 난 상처에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이는 시술을 했다.
시술을 받게된 여성들은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 폭력 등으로 부터
상처를 입은 여성들이 대부분 이였다고 한다.
물론 무료로 시술을 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타인에 대한 배려 . . .
단순하게 멋부림이 아닌 진심으로 타인을 생각하는
재능 기부에 열렬한 지지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